저의 고향은 군내면 만금리입니다 1965년도에 임회면 송정리에 서 군내면 만금리에 만금산을사서
농토를일구고 그아래 뒨장나리 간척지에 논을 약2천평정도 구입하고 현재까지아무탈없이 농사를
잘지어왔으며 저희6남매는객지에서 살다보니 현재경작자는 만금리에거주하는집안손자인 김철겸입니다 근50년동안아무이상없던 바닷물이침수되어 현재벼가말라져갑니다
그런데바닷물보다더이상한 일이생겼습니다 간척을하면 면적에따라 물이고이는담수호 유수지가분명이 있어야하며 우리간척지에도 지적도에 구라고 표시해서 공유유수지가 기역자 형으로 있었는데
봉이김선달한강팔아먹는식으로 사라졌습니다 행정서류를가지고 조작하고 놀아난이들의 짓인것
같습니다 개개인소유도아닌 공유공동면적 유수지를 특별조치위원들짓인지 꼭찿아내고싶습니다
얼마전에논아래전복장에서진입로낸다고유수지를 사용한다고해서야 공유지가없어진 사실을알아습니다 유수지를매우면담수량이줄어들고 그리되면 바닷물침수는당연하겠지요
지금세상에잃어버린땅도찿는데 간척지안에여러사람공동 소유의 공유지를 언제어떻게 사라진
이러한불법을 바로잡아주십시요 나의고향을위해고생하시는 분들께 귀찮게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