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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소설을 통해 작가는 풍경에 녹아난 80년대 그 시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80년 광주 민주화운동에 연루되어 사라진 아버지에 대한 아픔을 안고 사는 준호, 딸아이의 눈을 고치러 광주 시내에 나왔다가 군인들의 무자비한 총격에 어린 딸을 잃고 누명을 쓴 채 삼청교육대에 끌려간 할아버지 박양수의 이야기, 직선제 개헌(1987년)을 위한 광주의 시위 현장 모습 등 작가는 그 시절의 아픔을 이야기 속에 적절하게 녹여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