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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문화가 있는 날' 상영 DVD 소개

조회수 : 4191
6월 '문화가 있는 날' 상영 DVD 소개 첨부이미지 : 2015-05-28 21;48;47.JPG
6월 '문화가 있는 날' 상영 DVD 소개 첨부이미지 : noname01.jpg
6월 '문화가 있는 날' 상영 DVD 소개 첨부이미지 : noname02.jpg
6월 '문화가 있는 날' 상영 DVD 소개 첨부이미지 : 벨라스케스.png

6월 3일(수)

1. 달리(Salvador Dali)

 

- 십자가의 성 요한의 그리스도

 

이 작품에서 우리는 달리의 독특하고도 천재적인 시각을 접할 수 있다.

 

주로 정면에서 예수의 십자가 처형 장면을 그린 이전의 작품들과는 달리, 달리는 땅을 굽어

 

보고 계신 예수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 시점으로 그림을 완성하였다. 그로 인해 그림을

 

감상하는 우리는 예수의 모습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시점에 서게 된다. 이 그림에 영감을

 

준 그림이 있는데, 그것은 가르멜 수도원의 한 성인의 그림이었다. 그 그림을 우연히 접한 달

 

리는 십자가의 예수의 모습을 자신의 그림 속에 재생하였고, 현실의 공간과 예수의 모습을 접

 

목시켜 시공간을 넘어선 초 현실적인 예수의 모습을 완성해 내었다.

 

6월 10일(수)

2. 고야(FRANCISCO GOYA)

 

 

- 1808년 5월 3일(The Third of May 1808)

 

고야의 작품 1808년 5월 3일은 전쟁의 희생자를 전면에 세운 최초의 작품이었다.

 

1814년에 궁정화가, 돈 프란시스코 고야에 의해 그려진 이 작품은 전쟁화의 관습적인 모습과

 

는 많이 동떨어진 작품이었다. 왕이나 군대의 영광을 재현하고 기념하는 대신, 고야는 총살

 

부대의 총구를 직면한 채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익명의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비록 이

 

작품이 왕의 명을 받아 그려진 작품이었지만, 그는 그것과는 무관하게 그의 가치관과 시점을

 

표현하였다.

 

6월 17일(수)

3. 벨라스케스 (DIEGO VELAZQUEZ)

 

- 거울 앞의 비너스

 

벨라스케스의 이 작품은 가장 아름답고 에로틱한 누드화 중 하나이다.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

 

고 있지만 비너스의 모습은 너무나 순결해 보인다.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에 소장되어 있는 이 작품은 아름다운 여인의 관능적인 모습으로 인해

 

'플레이보이지의 한 페이지와 비견되는 바로크 작품'이란 말이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미스터리에 싸여 있기도 한 이 작품은, 언제 그려졌는지 그리고 어디서 그려졌는지 조

 

차 확인되지 않는다. 오로지 벨라스케스가 그린 작품이란 사실만을 알 수 있지만, 그 또한 매

 

우 놀랍고 의아하기는 마찬가지이다.

 

6월 24일(수)

태극기 휘날리며(한국영화) -148분, 15세 관람가

 

 

80년 5월 18일, 그날의 '작전명' (화려한 휴가) | 사랑하는 사람들... 끝까지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 다만, 꿈이길 바랐습니다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