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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조회수 : 1988
9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첨부이미지 : 흐르는 강물처럼.jpg

매주 수요일 저녁 7:00 ~ 8:00

 

장 소 : 철마도서관 3층 시청각실

 

 

9월 2일(수)

<클래식 명곡으로의 길> BBC HD뮤직스페셜

(EBS방영 화제작 방영제목 : '음악기행 클래식')/(원제 : Classical Destinations)

유럽의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과 귀에 익은 클래식 음악의 선율이 어우러져, 눈과 귀를 황홀하

게 만드는 감동의 클래식 음악 기행.

 

EPISODE.5  꽃 피운 러시아 문화,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는 표도르 대제가 제정 러시아의 수도로서 네바강의 삼각주에 구축한 도시이다. 장엄한 성당이나 수도원, 극장이 즐비하고 거리 자체가 마치 미술 작품처럼 아름답다. 러시아의 문학과 음악, 발레 등의 아름다운 예술도 이곳에서 탄생하였다. 알렉산더 네프스키 수도원의 묘지 아래에는 수많은 저명한 작곡가들이 잠자고 있다.

 

EPISODE.6 물의 도시의 아름다운 선율, 베니스

 

- 몬테베르디, 비발디

 

아드리아해의 간석지에 인공적으로 구축된 도시, 베니스. 획기적인 건축 기술에 의해 물 주변에 건설된 건축물은 몇 백년이 지나도 옛날의 정취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운하에서 감상하는 경관의 아름다움은 많은 예술가들을 매혹시키며, 예술적 영감을 부여해주었다. 그 중에서도 활약이 두드러졌던 이들이 바로, 바로크 음악의 거장, 몬테베르디와 비발디이다. 신동이라 불리던 몬테베르디.

 

 

9월 9일(수)

<클래식 명곡으로의 길 >

 

EPISODE.7 빛나는 보헤미아, 프라하

 

체코의 체스키크룸로프는 동화책의 세계에서 막 튀어 나온 듯한 도시이다. 오랜 동안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채 그 모습을 보존해왔지만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다. 이 도시를 흐르는 몰디브 강을 따라 내려가면 이윽고 프라하에 이르게 된다. 프라하는 천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도시이며, 도시를 굽어보고 있는 프라하 성은 9세기에 축조된 것이다.

 

EPISODE.8 젊은 바하의 발자취, 아이제나흐에서 바이마르까지

 

- 바하

 

후세에 음악가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 작곡가, 바하는 독일 아이제나흐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이제나흐는 크리스트교와 깊이 연관된 도시로 바하가 소년 시절에 다녔던 학교는 200년 전에 마틴 루터가 재학했던 학교였다. 또한 종교 개혁에 매진한 루터가 몸을 숨긴 곳도 아이제나흐의 울트부르크성이었다. 이러한 지역의 특성 때문인지 그는 음악과 종교의 전도사라 불리게 되었다.

 

 

9월 16일(수)

<클래식 명곡으로의 길 >

EPISODE.9 바하의 원숙기, 라이프치히

 

- 바하

 

라이프치히는 바하가 가장 오래 지냈던 도시이다. 성 토마스교회와 라이프치히 시의 음악 감독으로서 방대한 일들을 행하며 지냈다. 300곡 가까이 되는 칸타타, 서양 문화의 정점이라 불리는 '마태 수난곡' 등, 음악사에 빛날 명곡을 연이어 내놓았다. 라이프치히에는 바하와 인연이 깊은 장소들이 지금도 남아있어, 매년 '바하 음악제'도 개최되고 있다. 사실 거슬러 올라가면, 바하도 1세기 가까이 잊혀져 있던 시기가 있었다.

 

EPISODE.10 화려한 음악의 도시, 빈

 

- 요한 슈트라우스

 

빈에 화려한 건축물을 축조하여 장대한 유산을 남긴 합스부르크 왕가. '아름다운 샘'을 의미하는 셴부른 궁전은 그들의 영화를 증명하는 궁전이다. 이 궁전에서 어린 모짜르트는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 앞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였다. 또한 30세에는 살리에르와 오페라 경합을 벌였다. 빈의 상징이라 불리는 슈테판 사원도 많은 작곡가와 인연이 깊은 곳이다. 이 곳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은 모짜르트와 요한 슈트라우스.

 

 

9월 23일(수)

<클래식 명곡으로의 길 >

EPISODE.11 오페라의 고향, 토스카나와 밀라노

 

- 베르디

 

토스카나는 이탈리아의 가장 아름다운 지방 중 하나로 베르디와 푸치니라고 하는 두 명의 위대한 작곡가를 배출시킨 지역이다. 붓세토 근교의 숲에서 태어난 베르디. 그는 18세에 밀라노 음악원을 목표로 했으나 실패하고, 개인교수에게 작곡을 배웠다.

 

EPISODE.12 베토벤의 유산, 본과 베를린

 

- 베토벤

 

베토벤은 독일의 옛 수도 본에서 궁정 가수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음악 교육을 받았다. 10대에 궁정 음악가가 되어 21세엔 빈으로 향하게 된다. 히이든의 제자가 되어, 순식간에 그의 음악적 재능을 꽃피운다.

 

EPISODE.13 러시아 문화의 정수, 상트페테르부르크

 

페트르그라드, 레닌그라드란 이름을 거쳐 지금은 상트페테르부르크라 불리는 도시. 이 도시는 전쟁, 혁명 등 수많은 시련을 겪어 왔다. 특히 가장 가혹했던 시련은 2차 대전 중에 있었던 '레닌그라드 공방전' 이었다.

 

9월 30일(수)

흐르는 강물처럼(미국) - 드라마 123분, 전체 관람가

 

 

허공을 가로지르는 플라잉 낚시를 통해 보여주는 가족사

1900년대 초, 스코틀랜드 출신 장교로 장로교 목사 리버런드 맥클레인(톰 스커릿 분)은 아들 노만(크레이그 쉐퍼 분)과 폴(브래드 피트 분), 부인(브렌다 브레딘 분)과 함께 몬타주 강가의 교회에서 살면서 낚시를 종교와 같은 정도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즐긴다. 송어를 낚는 제물낚시꾼(Fiy-Fisherman)인 그의 영향을 받아, 그의 아들들도 아버지로부터 낚시를 배워 어려서부터 낚시를 좋아한다. 장성한 맏아들 노만은 동부 대학에 들어가 문학을 공부하고 동생 폴은 고향에서 신문기자로 활동하며 낚시를 인생의 최고 목표처럼 여기면서 산다. 신중하고 지적인 노만과 동적이고 자유분방한 폴은 어린 시절부터 형제애가 깊으면서도 경쟁적인 관계다. 공부를 하고 돌아온 노만 앞에서 보이는 폴의 낚시 솜씨는 예술의 경지에까지 도달해 있었다. 고향에 돌아온 기쁨과 동생에 대한 경쟁심을 동시에 느끼던 노만은 사랑이라는 또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제시(에밀리 로이드 분)와의 사랑이 무르익던 즈음 노만은 시카고 대학으로부터 문학교수로 채용되었다는 통보를 받는다. 온가족의 기쁨도 잠시, 자유분방한 생활을 하며 포커를 즐기던 폴이 어느날 갑자기 길에서 폭행당해 사망하자 아버지와 노만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에 깊은 고뇌를 느낀다. 아버지 자신이 죽을 때까지 사랑하던 아들 폴을 못잊어 마지막 설교에서 "완전히 이해는 못해도 완벽한 사랑을 할 수는 있다"는 말을 남긴다. 사랑하는 사람이 모두 죽고 이제 혼자 낚시를 하며 가족과 인생 그리고 자기 가족의 일생을 지배한 낚시에 대한 회상을 하나로 묶어 달관한 듯한 인생의 상념에 젖어 변함 없이 흐르는 강을 바라보면서 넋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