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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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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저녁 7:00 ~ 8:00
장 소 : 철마도서관 3층 시청각실
10월 7일(수)
<클래식 명곡으로의 길Ⅱ> BBC HD뮤직스페셜
(EBS방영 화제작 방영제목 : '음악기행 클래식')/(원제 : Classical Destinations)
유럽의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과 귀에 익은 클래식 음악의 선율이 어우러져, 눈과 귀를 황홀하
게 만드는 감동의 클래식 음악 기행.
EPISODE.1 조지 프레드릭 헨델, 런던과 할레
독일의 할레를 여행하기 앞서 런던에서 클래식 데스티네이션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사이먼 캘로우와 함께 새로이 문을 연다. 할레는 헨델의 태생지이자, 그가 유럽을 모험하며 런던에 정착하기 전 18년 동안 보낸 곳이기도 하다.
본 에피소드에서는 템스강의 기슭에서 수상음악을 소개하고, 메시아에 이르기까지의 헨델의 삶을 다뤘다. 웨스트민스터 에비에서는 헨델의 수상음악 중 두 악장을 호주실내악단이 연주한다.
EPISODE.2 조지 프레드릭 헨델, 런던과 더블린
메시아의 초연을 살펴보기 위해 더블린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 헨델이 메시아와 다른 대표작들을 썼던 런던의 집을 방문한다. 런던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이먼이 한 고아원에 선행을 베푼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헨델이 묻힌 웨스트민스터에서 여행은 끝이 난다. 호주실내악단은 헨델의 합주협주곡 10번의 피날레를 연주한다.
10월 14일(수)
<클래식 명곡으로의 길Ⅱ>
EPISODE.3 에드워드 엘가 경과 벤자민 브리튼, 멜버른, 우스터와 올드버러
우스터, 멜버른, 멜버른 언덕이 인접한 영국의 시골에서 에드워드 엘가 경의 음악을 소개한다. 또한, 로얄 알버트 홀을 거쳐서 벤자민 브리튼의 고향이자 그가 많은 곡들을 쓰는데 영감을 준 해변의 도시 올드버러를 방문한다. 헬레나 래스본이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첫번째, 두번째 악장)와 사랑의 인사를 연주하고, 호주실내악단이 심플 심포니 중 명랑한 피치카토를 연주한다.
EPISODE.4 클로드 드뷔시와 모리스 라벨, 파리
후빛과 사랑의 도시, 파리는 클로드 드뷔시의 음악과 삶 그리고 일생이 완성된 곳이다. 본 에피소드에서 파리의 눈부시고 인상적인 부분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파리를 약간 벗어나 서부로 자리를 옮겨, 프랑스의 선구적 작곡가 모리스 라벨이 16년 동안 살다가 생을 마감한 곳, 역사가 숨쉬는 마을, 몽프르라모리를 방문한다. 리하르트 토그네티와 호주실내악단은 모리스 라벨의 카디쉬를 연주하고, 호주실내악단의 악장은 드뷔시의 현악 4중주에서 스케르쵸를 연주한다.
10월 21일(수)
<클래식 명곡으로의 길Ⅱ>
EPISODE.5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모스크바와 스위스
모스크바의 심장부, 크렘린 궁전과 붉은 광장에서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삶이 시작된다.
크렘린 궁전 안에서 합창단의 인상적인 솜씨를 본 뒤, 라흐마니노프가 살면서 명작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을 쓴 스위스의 루세른강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호주실내악단의 보칼리제를 감상하면서 리하르트 토그네티의 바이올린 독주도 들을 수 있다.
EPISODE.6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와 리하르트 바그너, 뮌헨과 가르미슈
빈유명한 오페라하우스가 위치한 멋진 독일의 도시 뮌헨에서 자랑스런 독일의 아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만나볼 수 있다.
슈트라우스가 인생의 후반부를 살다가 생을 마감한 곳, 가르미슈와 아름다운 바바리안 알프스에서 에피소드는 끝이 난다. 슈트라우스의 사랑하는 모르겐을 소프라노 세라 맥리버와 호주 실내악단이 함께 연주한다.
10월 28일 매월 마지막주(수) 문화가 있는날 저녁7시
아마데우스(미국) - 드라마 180분, 전체 관람가
1823년 눈보라치는 밤, 한 노인이 자살을 시도하다 실패하여 수용소에 수감되어 찾아온 신부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한다.
그는 요세프 2세의 궁정 음악장인 살리에르로서 우연한 기회에 모짜르트의 공연을 보고는 그의 천재성에 감탄한다. 그러나 모짜르트가 그의 약혼녀를 범하고 오만하고 방탕한 생활을 거듭하자 그러한 모짜르트에게 천재성을 부여한 신을 저주하고 그를 증오하기 시작한다.
그럴 즈음 빈곤과 병마로 시달리던 모짜르트는 자신이 존경하던 아버지의 죽음에 커다란 충격을 받고 자책감에 시달린다. 이를 본 살리에르는 이것을 이용해 모짜르트에게 아버지의 환상에 시달리도록 하면서 진혼곡의 작곡을 부탁하자 계속돼 가는 심리적 압박에 결국 모짜르트는 죽게 되고 살리에르 역시 나름대로의 대가를 받게 되는데......
화려한 오페라와 정교한 소나타가 모차르트의 "빛"이라면, 그의 험난한인생은 "그림자"이다. 체코 출신의 망명 감독인 밀로스 포먼은 모차르 트의 빛과 그림자를 수시로 교차하며 그의 죽음을 추적해간다. 그러면서 실제 오페라를 부끄럽게 만드는 화면과 음악으로 관객들을 순식간에 빨아들인다.
1985년 오스카 7개부문을 휩쓴 (아마데우스)는 신의 아들 모차르트의 일생과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살리에르의 시선을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감독 밀로스 포먼은 뮤지컬과 미스터리 장르를 수시로 넘나든다. 또 사회적 의식을 잃지 않는 그답게 교황과 황제로 상징되는 보수주의적 물결과 갓 태어나고 있던 낭만주의 물결의 흐름을 짚어간다. 환상적 세계와 음산한 음모는 교차되고, 관객들은 천재와 보통작곡가의 이분법적 구도를 가로질러 가게 된다. 그속에서 천재의 단명은 신의 논리"가 아닌 "인간의 논리"임을 깨닫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