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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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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저녁 7:00 ~

 

장 소 : 철마도서관 3층 시청각실

 

12월 2일(수)

 

1. 흑백영화 " 애 수 (Waterloo Bridge, 1940)"

 

    주연배우 : 비비안 리(Vivien Leigh), 로버트 테일러(Robert Taylor)

 

 

이 영화의 시대배경은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참전 군인과 발레리나의 애잔한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 어느 날, 25살의 젊은 대위 '로이 크로닌(로버트 테일러)'은 부대 복귀를 앞두고 워터루 브릿지를 산책중 때마침 울리는 공습 경보에 피신을 하려던 중 핸드백을 떨어뜨려 쩔쩔 매고 있는 한 여인을 도와 함께 대피소로 향한다. 북적거리는 대피소에서 몸을 맞대고 있던 두 사람은 자연스레 가까워진다. 그녀의 이름은 '마일라 레스터(비비안 리) 올림픽 극장에서 공연중인 발레단의 발레리나였다.

 

공습 해제 후, 잠깐의 만남이 아쉬웠던 두 사람. 마일라는 곧 부대로 복귀하는 로이에게 자신이 지니고 있던 행운의 마스코트를 선물하고 헤어진다. 그날 밤 로이는 마일라를 다시 만나기 위해 그녀의 발레 공연을 찾아간다. 마일라는 객석에서 자신을 만나러 온 로이를 보고 놀라며 설레임을 감추지 못한다. 공연을 마친 후 극장을 몰래 빠져나온 마일라는 로이와 함께 간 촛불 클럽에서 사랑을 싹틔운다. 참전을 앞두고 마음이 다급했던 로이는 다음날 마일라의 숙소를 찾아가 청혼을 하고,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

 

하지만 로이가 갑작스레 전쟁터로 나가게 되면서 두 사람은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채 헤어지게 된다. 로이의 참전 소식을 들은 마일라는 저녁 공연도 뿌리친 채 로이를 마중하러 워터루 브릿지역으로 향한다. 상심한 채 돌아온 마일라와 그녀를 돕던 절친 '키티'는 결국 극단에서 쫓겨나게 된다. 이후 마일라와 키티는 직업을 구하기 위해 헤매이다 점차 살길이 막막해져 간다. 때마침 로이의 어머니를 만나러 나간 장소에서 우연히 그의 전사 소식을 알게 되는데...

 

 

"애수"에 나오는 주제곡인 작별 (Auld lang Syne) 은 스코틀랜드 고전 포크송으로 스코틀랜드 시인인 로버트 번스가 1788년 지은 시와 곡에서 비롯되었고 영미권에서는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부르는 축가로 쓰입니다.

올드 랭 사인은 스코트어로 '오랜 옛날부터(영어 : old long since)'라는 뜻이고  한때 애국가의 멜로디에도 쓰였고 졸업식때 자주 불러서 우리귀에도 익숙한 석별의 정 이라고도 합니다.

 

12월 9일(수)

 

2. 흑백영화 두번째 " 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 1953)"

 

    주연배우 : 오드리 햅번(Audrey Hepburn), 그레고리 펙(Gregory Peck)

 

 

왕실의 딱딱한 제약과 정해진 스케줄에 피곤해 지고 싫증난 앤 공주(오드리 햅번)는 거리로 뛰쳐나가 잠들었다가 어느 신사를 만난다. 그와 함께 아이스크림도 맛나게 먹고 신나게 스코터를 타고 다니면서 서민의 즐거운 생활을 맛 본 앤 공주는 신사와의 고별식이 다가오자 무척이나 아쉬워한다.

한편 거리에서 벤취에 잠든 여인을 만난 그 신사는 특종을 찾는 신문기자 조(그레고리 펙)였다. 그저 불쌍한 여인인 줄 알았던 아가씨가 앤 공주임을 알아챈 기자 조는 굴러들어온 특종감을 만났으니 기회라고 생각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앤 공주는 신사가 이끄는 대로 로마 거리를 즐겁게 따라다니면서 헤프닝을 벌여서 그야말로 특종 사진감이 되어준다.

 

 

앤 공주와 기자 조의 한여름밤의 꿈과 같은 로맨스 '로마의 휴일'

당시의 오드리 햅번의 미모는 현재의 누구와도 비교불가며 신사의 모습은 이런 것! 이라며 표본처럼 다가온 그레고리 펙...

 

두 사람이 함께한 로마의 모든 풍경은 로마를 제일 가보고 싶은 관광명소로 만들어 놓았을 정도.. 세기의 로맨스였던 '로마의 휴일' 50년대 영화임에도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다거나 어설픈 느낌이 없는 세기의 명작으로 꼽힌다.

 

12월 16일(수)

 

3. 흑백영화 세번째 "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BIRD, 1962)"

 

   주연배우 : 그레고리 펙(Gregory Peck), 메리 배드햄(Mary Badham)

 

 

베스트셀러 <앵무새 죽이기>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대공황 직후,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직전인 암울하고 궁핍했던 1930년대 미국 앨라바마주의 조그만 마을, 백인 처녀 마옐라는 허드렛일을 도와주던 흑인 청년 톰을 유혹하다 아버지에게 들키게 되고, 이에 화가 난 술주정뱅이 아버지는 '흑인이 백인 여자를 강간하려 했다'며 톰을 고소하기에 이른다.

 

마을의 존경받는 정직한 백인 변호사 애티커스 핀치(그레고리 펙 분)가 부당하게 혐의를 쓴 톰의 변호를 맡게 되지만 인종적 편견 가득한 마을에서 흑인을 변호하는 일은 쉽지 않다. 톰의 무죄를 믿는 핀치는 마을 사람들의 비난을 무릅쓰고 백인들의 편견과 집단린치로부터 그를 구하려고 노력한다.

 

핀치가 법정에서 그의 무죄를 입증하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하지만, 백인들로만 구성된 배심원들은 톰에게 유죄 평결을 내리기에 이른다.

 

 

넬 하퍼리의 소설 "앵무새 죽이기"를 영화화한 것으로, '알라바마 이야기' 또는 '앵무새 죽이기' 라고도 불리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인종차별에 대한 예리한 비판과 소외된 이웃들의 소중함, 자식에 대한 부성애 등을 감동적으로 그린 수작이다.

 

영화의 제목 '앵무새'는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는 '흑인'이나 소외된 이웃, 남에게 무시당하고, 멸시당하는 사람 등을 말한다. 따라서, 이 영화의 주제는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이나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이웃들을 단지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면 안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12월 23일(수)

 

4. 명작영화 " 미 션(The Mission, 1986)"

 

   주연배우 :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 제레미 아이언스(Jeremy Irons)

 

 

80년 5월 18일, 그날의 '작전명' (화려한 휴가) | 사랑하는 사람들... 끝까지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 다만, 꿈이길 바랐습니다

 

1750년, 스페인과 포루투갈은 남미 오지에 있는 그들의 영토 경계 문제로 합의를 보았으나 유럽 한구석의 탁자 위에서 그은 선이 얼마나 끔찍한 사태를 불러 일으킬 지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그곳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제수이트 신부들은 과라니족을 감화시켜 근대적인 마을로 발전시키고 교회를 세우는데 성공하게 된다.

 

신부들 중에 악랄한 노예상이었던 멘도자(로버트 드 니로)는 가브리엘 신부(제레미 아이언스)의 권유로 신부가 되어 헌신적으로 개화에 힘쓰게 된다. 새로운 영토 분계선에 따라 과라니족의 마을은 포루투갈 식민지로 편입되고, 불응하는 과라니족과 일부 신부들을 설득하려는 추기경이 파견되는데...

 

 

영화에 나오는 주제곡인 가브리엘 오보에(Gabriel's Oboe) 영화 미션의 테마곡으로 작곡가는 엔니오 모리꼬네이다. 너무나도 유명한 곡이기에 많은 분들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 곡(경음악)에 가사를 입혀 부른 곡이 바로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이다

 

사라 브라이트만이 이 곡에 가사를 붙여 부르고 싶다는 의사를 작곡가인 엔니오 모리꼬네에게 편지를 통해 수없이 전달했지만 엔니오 모르꼬네는 거절하였고 그의 집앞까지 가서 여러차례 부탁을 한 사라 브라이트만에 감동하여 결국 승낙을 했다는 일화가 있다.

 

넬라 판타지아의 편곡은 "엔니오 모리꼬네"가 하였고, 작사는 "키아라 페르라우"가 맡아 만들어졌고 "사라 브라이트만"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얹어져서 명곡이 탄생하게 되었다.

 

넬라 판타지아의 원어 가사를 정리해 보자면..

 

 

영화 "미션"도 주제곡과 이과수 폭포의 크기만큼이나 큰 여운과 감동을 주며 아직까지 않봤다면 필히 봐야할 영화라 할수 있겠다.^^

 

 

12월 30일(수)

 

5. 타이타닉(Titanic, 1997)

 

   주연배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Leonardo Dicaprio)   (Kate Winslet)

 

 

1912년 북대서양의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당대 꿈의 배라고 불렸던 '타이타닉 호'가 탐사대들에 의해 세상에 발견되면서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비극적인 스토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17세기 엄격한 사회 질서에 숨막혀 하는 미국 상류층 로즈(케이트 윈슬렛)는 사교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머니와 권위적인 재벌 귀족 약혼자와 함께 미국으로 향하는 '타이타닉 호'1등실에 승선한다. 배가 출발하기 전 부두의 선술집에서 도박으로 운 좋게 '타이타닉호'의 3등실 티켓을 얻은 가난한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역시 아슬아슬하게 배에 승선한다.

 

첫 눈에 1등실의 로즈에게 반한 잭은 갑판에서 우연히 바다로 몸을 던지려 하는 로즈를 발견하고 재치있는 언변과 행동으로 그녀의 생명을 구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1등실의 저녁식사에 초대받게 되고 서로에게 끌리는 자신들을 발견한다. 이후 그들의 금지된 사랑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타이타닉호'침몰조차 갈라 놓을 수 없었던 세기의 로맨스가 된다.

 

 

※ 이 영화는 1998년 2월 20일 개봉하고 2012년 4월 5일 3D로 재개봉했다.

    박스오피스 역대 세계영화 흥행순위 2위로 수익 $22억, 즉 한화 약 2조 5천억을

    벌어들인 영화이다.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은 너무도 유명한 감독이며

    "터미네이터 시리즈", "아바타"의 감독이기도 하다.

 

주인공 잭과 로즈 그리고 칼 허슬리는 허구의 인물이나

영화속 몇몇 인물들은 실제 인물들이다.

 

 

애드워드 존 스미스 선장(Edward John Smith)

 

타이타닉 호 운항 이후 은퇴를 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영화 "타이타닉"에서와 같이 조타실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키를 놓지 않고 타이타닉 호와 함께 운명을 같이 했다고 한다.

 

그의 그런 침착과 품위를 잃지 않은 신사다운 행동을 본받아 

해운업계에서는 선장이 배와 함께 운명을 같이 하는 것이

암묵적인 법규처럼 내려져 온다고 한다.

 

 

토마스 앤드류(Thomas Andrews)

 

타이타닉 호를 디자인한 인물로

영화 속 마지막에서처럼 그는 1등석 흡연실에 홀로 서 있었다는 말이 있다.

 

 

몰리 브라운(Molly Brown)

 

영화에서 잭을 도와주는 착한 인물로 나온 그녀는

영화와 동일하게 실제로 남편이

서부에서 금광을 발견하여 갑부가 되었으며

귀부인층으로부터 따돌림을 받았다고 한다.

 

 

브루스 이스메이(Bruce Ismay)

 

화이트 스타 라인의 사장으로 선장에게 고속 질주하라고 말한 사람.

많은 하인들과 비서들, 그리고 승객들을 놔두고 홀로 구명보트에 타

생존한 그는 이후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고 한다.

 

 

벤자민 구겐하임(Benjamin Gugenheim)

 

영화와 동일하게 실제 그는 타이타닉 호 침몰당시

"우리는 가장 어울리는 예복을 입고, 신사답게 죽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마지막까지 시가와 브랜디를 즐겼다고 한다.

 

 

 

왈레스 하틀리(Wallace Hartley)와 8인조 밴드

 

바이올리니스트인 하틀리가 이끄는 8인조 밴드는 실제로도

마지막까지 연주를 했다고 한다.

하틀리의 고향 영국 콜른엔 그의 동상이 세워져있다.

 

이외에도 영화 속 많은 사람들이 실제 인물들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타이타닉은 영국의 화이트 스타 라인이 운영한 북대서양 횡단 여객선으로 1912년 4월 10일 영국의 사우샘프턴을 떠나 미국의 뉴욕으로 향하던 첫 항해 중에

 4월 15일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하였고, 타이타닉의 침몰로 1,514명이 사망하였다.

 

첫 항해에 오른 승객의 대다수는 영국과 스칸디나비아 반도 등에서 새로운 삶을 찾아 미국으로 가는 이민자들이었고, 출항 당시 승선 인원은 2,223명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