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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문화가 있는 날' 상영작 안내
11월 25일 매월 마지막주(수) 문화가 있는날 저녁7시
죽은 시인의 사회(미국) - 드라마 128분, 전체관람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웰튼 고등학교의 새학기가 시작된다. 웰튼 고등학교는 일류대 진학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엄격한 학교이다. 웰튼 고등학교에 전학 온 토드는 다른 신입생들과 함께 들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 학교 출신의 키팅 선생이 영어 교사로 새로 부임하는데 그는 첫시간부터 새로운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다.
닐, 녹스, 토드 등 7명은 키팅 선생으로부터 들은 옛 써클 '죽은 시인의 사회'를 자신들이 이어가기로 한다. 이들은 학교 뒷산 동굴에서 시를 낭독하면서 잃었던 자아를 찾기 시작한다. 닐은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싶었던 연극에 대한 열정으로 용기를 내어 연극에 출현하기로 한다. 한편 녹스는 크리스라는 소녀와 좋아하게 된다.
그러나 닐의 아버지는 닐에게 의사가 될 것을 강요하면서 당장 연극을 그만 두지 않으면 군사학교로 전학시킬 것이라고 다그친다. 자신의 꿈을 꺾인 닐은 그날 밤 권총으로 자살하고 만다. 닐이 자살을 하자 학교 측은 조사를 하게되고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을 권유한 키팅 선생에게 책임을 돌린다. 키팅 선생은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학교를 떠나게 되고 학생들은 마지막 인사를 하기위해 교실에 들른 그에게 모두 책상 위로 올라가 "오 캡틴, 나의 캡틴"을 외친다.
Ps -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길을 가거라.
바보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간에.. 죽은 시인의 사회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