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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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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 철마도서관 3층 시청각실

 

일 시 : 5월 10일(수) 저녁 7:00 ~ 8:48

 


     1.  한국영화             " 검은 사제들 "                 

 

주연배우 :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김의성,  손종학


             (김신부) (최부제) (영신) (학장신부) (몬시뇰)



"서울 한복판 선택된 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



P.S


2015년 11월 개봉작 검은사제들 장제현 감독 작품 입니다.

 


장제현 감독은 "광해, 왕이된 남자" 연출부로 참여하였고, 최근 개봉한 오컬트 



영화 "시간위의 집" 각본을 썼습니다. (※"시간위의 집" 생각보다 수작임 추천!

 


이번 상영작인 "검은사제들"이란 영화도 악령을 소재로 한 오컬트 영화 입니다.

 


쉽게 말해 "엑소시스트"에서 보면 침대에 손발을 묶고 "물러가라. "하면서 성수 



막 뿌리고 하면 빙의된 악마가 괴로워하는 그런 장르입니다. 



간혹"컨져링" "엑소시스트"에 비하면  공포스럽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밋밋하지도 않은 특히 엑소시즘때 박소담 신들린 연기는 정말 볼만하고, 강동원과

 

김윤석의 존재감만으로 충분히 기대감을 높여주는 영화 "검은 사제들" 입니다.



일 시 : 5월 17일(수) 저녁 7:00 ~ 09:11


 


   2.  한국 영화                " 집으로 가는길 "              

 

주 연 :  전도연,   고수,    류태호,  배성우

             

         (송정연) (김종배) (방영사)  (추과장)





"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국제공항, 
30대 한국인 주부 마약 운반범으로 검거! 
대한민국이 외면한 안타까운 사건이 공개된다!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여권에 처음 도장이 찍히던 날, 그녀는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말도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제발.. 제 아내를 돌려 보내주세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남편.

그는 친구의 배신으로 집과 어렵사리 마련한 가게 그리고 아내마저 잃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이아나에서 프랑스로 원석을 운반한 아내. 그러나 그것은 


마약이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지도에서도 찾기 힘든 머나먼 곳... 그는 아내를 되찾을 수 있을까?


P.S


5월 셋째주 수요일 도서관 상영작은 "집으로 가는길" 입니다.

 

영화배우 출신 방은진 감독 작품으로 2013.12월 개봉작 입니다.

 

 

 

줄거리는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국제공항에서 30대 한국인 주부가 


마약 반범으검거되는데..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송정연(전도연)과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남편 김종배(고수)

 


친구의 부탁으로 원석을 운반하지만 그것은 마약이었고, 마약인줄 모르고 운반하


였지만 마약범으로 몰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아내가 고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겪은 힘들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영화 '집으로 가는길' 뿐만 아니라 시사프로그램에서도 이런 유사 사건이 나오는걸

 

보면 해외여행중에는 정말 주의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 실화 주인공인 장미정씨의 입국때 모습.


영화 시사회에 초대 되어 주인공 전도연씨와 포옹을 하는 중

옛 생각이 나서 장미정씨가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실제 장미정씨가 수감되었던 라르띠니끄 섬 전경


여긴 수감되어 있던 교도소


영화에서는 한국정부의 무능한 대응으로 안타까움이 있지만.. 


여권을 보면 왠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국가의 보호를 


받고있다는 각에 더 뭉클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일 시 : 5월 24일(수) 저녁 7:00 ~ 08:50


 


   3.    한국 영화                " 동 주 "              

 

주 연 : 강하늘, 박정민, 김인우

             

        (윤동주) (송몽규) (고등형사)




"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와 몽규.


시인을 꿈꾸는 청년 동주에게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청년 몽규는


가장 가까운 벗이면서도,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진다.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 길에 오른 두 사람.


일본으로 건너간 뒤 몽규는 더욱 독립 운동에 매진하게 되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시를 쓰며 시대의 비극을 아파하던 동주와의 갈등은 점점 깊어



진다.


어둠의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P.S


이번주 영화는 " 동주 " 입니다.

 

2015년 2월 개봉하였고 "왕의남자" "사도"의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역사극 연출에 특별한 관심을 보여온 이준익 감독은 <동주>에서 일생이 잘 알려


지지 않았던 윤동주의 삶과 그의 시를 보고 듣는 기회를 만들어 내고자 하였습니


다.

 


영화화면은 관객에게 익숙치 못한 흑백화면과 비교적 허술한 세트, 그리고 배우들


의 짧은 동선, 촘촘하지 못한 서사라는 단점이 있지만 윤동주의 시를 읽고 듣는 


성적인 시간으로 보충합니다.

 


영화 <동주>는 일제의 잔인한 고문이나 격렬한 독립운동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일제의 제국주의 아래 스러져가는 한 개인들의 서글픈 단상을 온전하게 담


아내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다룬 두 인물인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는 1917년에 한 


집에서 이종사촌으로 태어났고, 이 둘은 대부분의 학창시절을 같이 보냈으며, 


같은 사건과 죄목으로 얽혀 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9일 간격을 두고 나란히 옥사했습니다.

 


두 사람은 평생 빛과 어둠을 함께 나눴으나, 현실을 마주하는 방식은 서로 달랐는


데, 일제의 탄압 속에서 윤동주는 꿋꿋이 시를 썼고, 송몽규는 독립운동을 했던  


것입니다.

 


윤동주의 여러 시에서도 알수 있듯이 늘 부끄러움을 마음깊이 새기며 살았는데, 


이는 직접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참여하는 송몽규의 현실참여적인 삶을 보며 


늘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열악한 현실을 대하는 방식이 서로 달랐던 두 사람은 잠시 갈등이 있기도 했는


데, 송몽규가 생각하기에 글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전달해야 하고, 


문제의식이 담겨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윤동주와 갈등이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윤동주는 '시도 자신의 생각을 펼치기에 부족하지 않다' 라고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영화 동주를 보기에 중간 중간 지루함은 조금 있지만, 영화에 녹아있는 윤동주 


시인의 시가 함께 어우러져 지루함을 마음 속 아름다운 감성으로 바꿔줄 한편의 


시집같은 영화라 생각됩니다.

 



※ 이준익 감독이 이 영화를 흑백으로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컬러는 윤동주를 현재로 불러오는 듯한 느낌인 반면, 흑백은 현재의 우리가 그 시


대로 가게 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윤동주는 그냥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이 맞다


고 판단했기 때문이라 밝힌바 있습니다.


  윤동주 [1917년 12월 30일 - 1945년 2월 16일]




교토 우지강에서 열린 윤동주(앞쪽 왼쪽으로 두번째) 송별회 사진. 사진 속 여성인 도시샤대

학 동창들은 윤동주를 꿈 많고 수줍음 많은 청년으로 회고했다.




      자 화 상

                                               - 윤 동 주-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 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보니 그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



 


일 시 : 5월 31일(수) 저녁 7:00 ~ 8:43




  4.    명작 영화                   " 트루먼 쇼 "                     

 

주연배우 : 짐 캐리,    에드 해리스,   로라 리니


        (트루먼 버뱅크) (크로스토프) ( 메릴 버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