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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조회수 : 2141
4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첨부이미지 : 미쓰와이프.jpg
4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첨부이미지 : 어거스트 러쉬.jpg
4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첨부이미지 : 코러스.jpg
4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첨부이미지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jpg
4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첨부이미지 : 호로비츠를 위하여.jpg
4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첨부이미지 : noname01.jpg
4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첨부이미지 : 1.JPG
4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첨부이미지 : 2.JPG
4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첨부이미지 : 3.JPG
4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첨부이미지 : 어거.JPG
4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첨부이미지 : 11.JPG
4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첨부이미지 : 22.JPG
4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첨부이미지 : 캡처.JPG
4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첨부이미지 : 캡처.JPG
4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첨부이미지 : 슬픔1.JPG

장 소 : 철마도서관 3층 시청각실

 


일 시 : 4월 5일(수) 저녁 7:00 ~ 9:05

 


     1.  명작 한국영화             " 미쓰 와이프 "                 

 

주연배우 : 엄정화, 송승헌,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


               (연우)  (성환)   (이소장) (미선)   (하늘)



"가족인데 이상하게 낯설다?!"




승소율 100% 잘나가는 싱글 변호사 '이연우'


뉴욕 본사 발령을 앞두고, 연우(엄정화)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다. 생사의


위기에 놓인 연우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이소장'(김상호), 그는 한 달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려 보내주겠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제안을 수락한 그녀에게 찾아온 건 지나치게 자상한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의 전쟁 같은 일상! 연우는 청천벽력 같은 인생반전으로 패닉에 빠지고, 


남편 '성환'(송승헌)과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변해버린 아내, 엄마로 인해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P.S

 

"미쓰 와이프"는 강효진 감독의 2015. 8 월 개봉영화입니다.

 

 가볍게 볼수 있는 가족영화로 "과속 스캔들""수상한 그녀"이 비슷한 느낌의 


영화로 생각됩니다.


주연은 엄정화송승헌이 맡았는데 딱히 기대되는 조합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었지만 스토리도 흥미로웠고 가족의 소중함을 감동적으로 잘 표현해서 좋은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싱글변호사가 두 아이의 엄마로 인생이 바뀌는 판타지적 요소가 섞여있어서 


흥미로운 한국영화 "미쓰 와이프" 별 5개중에 4개는 줄수있는 충분히 괜찮은 


한국영화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송승헌은 기존 멜로이미지에서 코믹적이고 평범한 가장으로서 


연기변신이 돋보였고 엄정화는 노래도 잘 부르지만 정말 연기도 잘 하는것 


같아서 믿고보는 엄정화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뜬금없지만 엄정화 영화중에 추천하나 더 하자면 2006년에 나온 절대음감의 


천재소년을 가르치는 피아노 선생님으로 열연한 "호로비츠를 위하여" 라는 


영화도 추천 합니다.




일 시 : 4월 12일(수) 저녁 7:00 ~ 08:53


 


   2.  음악 영화                어거스트 러쉬 "              

 

주 연 : 프레디 하이모어 , 조나단 마이어스 ,     케리 러셀   ,  로빈 윌리엄스

             

            (어거스트 러쉬)   (루이스 코넬리)  (라일라 노바첵)    (위저드)





" 음악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운명을 부른다 "



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루이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촉망 


받는 첼리스트인 ‘라일라’(케리 러셀)는 우연히 파티에서 만나 첫 눈에 서로에게 


빠져들고, 그 날 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하지만 라일라의 아버지에 의해 둘은 


헤어지게 되고, 얼마 후 라일라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그녀는 


아기를 출산하지만 아버지는 그녀에게 아이를 유산하였다는 거짓말을 한다.

 

루이스와 라일라의 아들 ‘어거스트’(프레디 하이모어)는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가진 특별한 아이로 자란다. 부모만이 자신의 음악을 알아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혼자 뉴욕으로 향한 어거스트는 우연히 낯선 남자 ‘위저드’


(로빈 윌리엄스)를 만나게 되고, 위저드로 인해 길거리에서 자신만의 천재적인 


연주를 펼쳐보이기 시작한다.
 

이별 후 첼리스트의 길을 포기했던 라일라는 아이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뉴욕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이를 찾겠다는 희망으로 다시 첼로 연주를 


시작한다. 한편, 밴드 싱어로서의 삶을 버렸던 루이스 역시 11년 전의 운명적 


사랑과 음악에의 열정을 쫓아 뉴욕으로 향한다.


P.S>

 

이번주 영화는 2007년 11월 개봉작 음악영화 "어거스트 러쉬" 입니다. 

 

줄거리는 출생과 동시에 부모와 생이별한 음악 신동 에반(어거스트러쉬)이 


음악을 통해 부모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헐거운 우연이 반복되지만 멋진 음악의 순간들이 과정을 잘 채워주고 영화의 


주요 장면마다 음악은 멋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에반이 놀라운 연주를 들려줄 때 모두가 환하게 웃는 표정에서 음악이 얼마나 멋


진지를새삼 느낄수 있게 되는 그런 영화입니다.


사운드트랙 역시 풍성합니다. ' August's Rhapsody'같은 클래식 스타일부터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곡, 주인공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노래하는 록 음악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사운드트랙을 위해 거장 마크 맨시나(모아나 포함 여러 영화 음악감독)와 


한스 짐머(인터스텔라 음악감독)가 참여했고, 존 레전드크리스 보티 같은 유명한 


음악가들도 앨범에 동참한 만큼 10년이 지난 지금도 음악영화 하면 떠오르는 작품일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 배우도 두명 출연했다는 사실.. 


뭔가 웃기지만  타블로와 구혜선이 어거스트 러쉬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아이들을 위협하는 


장면에 등장해 놀란 표정을 짓는 잠깐의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순식간에 지나가는 장면으로 2초 정도 나오는데 두 사람은 이 장면을 찍기 위해 2007년 3월 


출국해 한달가량 뉴욕에 머물렀다고 전해졌습니다. 



네이버 네티즌 평점 9점 어거스트 러쉬 입니다.



일 시 : 4월 19일(수) 저녁 7:00 ~ 08:37


 


   3.    음악 영화                코러스 "              

 

주 연 : 제라르 쥐노 , 프랑수와 벨레앙 , 장 밥티스트 모니에 , 자끄 페렝

             

       (클레몽 마티유)        (라신)            (어린 모항주)       (모항주)




" 순수한 영혼의 울림... 깊은 감동의 하모니 "



2차 세계대전 직후 프랑스 작은 기숙사 학교. 토요일마다 하염없이 아빠를 


기다리는 전쟁고아 페피노,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말썽을 일으키는 모항주. 


돌아갈 곳 없이 쓸쓸한 여름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의 학교에 미완성의 악보를 


든 마티유가 임시직 교사로 부임해온다. 마티유는 강한 체벌로 다스리는 교장에 


맞서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열기 위해 포기했던 음악을 작곡하고, 노래를 


가르친다. 점차 아이들의 하모니가 교내에 울려 퍼지면서, 모항주는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드러내고, 페피노는 마음의 보금자리를 교문 밖에서 마티유 옆 


교탁으로 옮기게 된다. 하지만,문제소년 몽당의 전학으로 기숙학교는 예기치 


못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


P.S


이번주 상영작은 잔잔한 감동이 들어있는 영화 '코러스'입니다.

 

감독은 존 카니 감독으로 아일랜드 출신 감독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원스


비긴 어게인싱 스트리트 등 음악영화에 1 가견이 있는 감독이네요 . 


영화 '코러스'는 2005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최우수음악상 등 


2개 부문 노미네이트 되었고 2004년 유럽영화제 외 여러 영화제에 수상과 


초청되었을 만큼 좋은 영화입니다.

 

음악이 함께하는 영화는 대부분 어느정도 이상 만족감은 주는거 같습니다.

 

저번주 상영작이었던 '어거스트 러쉬' 도 정말 좋은 음악영화 였고, 위플래쉬


원스, 비긴어게인,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코요태어글리, 드림걸즈, 


일본영화 태양의 노래, 일본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등등 ..


너무나 많은 명작들이 있고 음악이 좋으면 영화보는 몰입도 또한 커지며 여운도 


상당히 많이 남습니다.

 

저 또한 영화 OST를 먼저 듣고 음악이 너무 좋아 영화까지 보게 된게 많았던것 


같습니다.

 


일 시 : 4월 26일(수) 저녁 7:00 ~ 8:45




  4.    한국 영화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                     

 

주연배우 : 권상우 , 이보영 , 이범수 


              (케이)    (크림)   (주환)



"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이 있습니다. "



부모님에게 버림받은 라디오 PD 케이, 교통사고로 가족을 한날 한시에 모두 


잃은 작사가 크림. 두 사람은 서로의 빈자리를 때로 가족처럼, 때로 친구처럼 


메워주며 함께 살아가는 사이이다. 누구보다도 외로움을 많이 타는 크림… 


케이는 그녀에게 줄 마지막 선물을 준비한다.

주환이 나타난다. 치과의사이고, 현명하고, 친절하고… 그리고 건강해서 크림을 


평생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은 이 남자. 주환은 크림을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사랑을 이야기하지 않는 케이,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주환. 그리고 그 두사람의 


단 하나의 연인 크림. 서로 다른 세가지 방식의 사랑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