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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DVD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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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 철마도서관 3층 시청각실
일 시 : 7월 5일(수) 저녁 7:00 ~ 8:36
명작영화 "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
주연배우 : 톰 행크스, 로라 리니, 아론 에크하트
(체슬리 설리 설렌버거) (로리 설렌버거) (제프 스카일스)
2009년 1월 15일, 기장 체슬리 "설리" 설렌버거(톰 행크스)와 부기장(아론 에크하
트)의 여느 때와 같은 비행은 순식간에 공포로 변한다. 설리는 불가능을 뛰어넘고,
비행이 불가능해진 그의 비행기를 허드슨 강물에 무사히 착륙시키며 155명 승객
모두의 삶을 살려낸다. 그러나 그가 뛰어난 조종 실력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
고, 그의 명성과 커리어를 파괴시킬 수도 있는 사건에 대한 총 수사가 그를 위협해
온다.
P.S
<설리:허드슨강의 기적>은 2016년 9월에 개봉한 영화로 올해 86세의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을 맡아 US 에어웨이스 1549편 불시착 사고와 사건의 주인
공인 기장 체슬리 설리 설렌버거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습니다.
※ 클린트 이스트우드
미국의 영화배우 겸 영화감독으로 1966년 <석양의 무법자>부터, <속 석양의 무법자>, <더티해리>
등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끌었고, 맬파소 프로덕션을 차려 <용서받지 못한 자>, <앱솔루트 파워>,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등 89편의 영화를 출연 및 제작한 미국 영화계의 대부이며, 가깝게는 2004
<밀리언 달러 베이비>, 2006<아버지의 깃발>, 2008<체인질링>, 2014<아메리칸 스나이퍼> 등이
있겠습니다.
줄거리는 2009년 1월 15일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탑승객 155명을 태운
US에어웨이스 1549편이 이륙하자마자 충분한 고도를 확보하지 못한 채 새떼와
충돌하면서 양쪽 엔진을 잃고, 기장 "체슬리 설리 셀렌 버거(톰 행크스)"의 기지
로 허드슨 강에 불시착 하게 되는데, 단 한명의 사상자도 없이 승객 전원 모두
를 구하게 되지만
항공사측에서는 이번 사고가 커진 것이 셀런버거 기장의 실수로 몰아가며 컴퓨
터 시뮬레이션 결과 공항으로 회항이 가능하다는 근거를 들고 나오면서 스토리
가 이어집니다.
기적과도 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명감독의 연출 및 설리기장의 흔들리는 내면심
리 상태 등을 여러모로 정말 잘 담아 낸 수작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입니다.
<실제 설리기장의 모습>
장 소 : 철마도서관 3층 시청각실
일 시 : 7월 12일(수) 저녁 7:00 ~ 9:06
한국영화 " 터 널 "
주연배우 : 하정우 , 배두나 , 오달수
(정수) (세현) (대경)
자동차 영업대리점의 과장 정수(하정우),
큰 계약 건을 앞두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히고 만다.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뿐.
그가 가진 것은 78% 남은 배터리의 휴대폰과 생수 두 병, 그리고 딸의 생일 케이크
가 전부다.
구조대는 오늘도 터널 안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대형 터널 붕괴 사고 소식에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정부는 긴급하게 사고 대책반
을 꾸린다.
사고 대책반의 구조대장 대경(오달수)은 꽉 막혀버린 터널에 진입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지만 구조는 더디게만 진행된다.
한편, 정수의 아내 세현(배두나)은 정수가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라디오를 통해
남편에게 희망을 전하며 그의 무사생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지지부진한 구조 작업은 결국 인근 제2터널 완공에 큰 차질을 주게 되고,
정수의 생존과 구조를 두고 여론이 분열되기 시작한다.
P.S
이번주 도서관 상영작은 생존영화 2016"터널" 입니다.
김성훈 감독 작품으로 대표작은 이선균 주연의 2013<끝까지 간다> 가
있겠습니다.
<터널> 영화의 흐름을 살펴보면
터널이 무너지고, 사람이 갇혔고 그는 살아있습니다.
차안에 유일하게 잡히는 라디오 주파수로 외부와 연락을 취해왔는데 이제
그마저도 끈기게 되고 시간이 흘러 이제 그 사람의 생존 여부를 알수도 없습니다.
시간이 오래 흘렀다고 죽음을 확신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고 이제 할 만큼 했으
니 구조를 멈추자고 합니다.
여기에서 영화를 보는 관객도 함께 생각하게 되는 물음을 던져줍니다.
"내가 갇힌 사람이라면 혹은 내가 구조자라면 최선은 어디까지인걸까?" 라는
물음을..
구조를 포기한 그 시간에 만약 그가 살아 있다면 ..
영화를 보는데 세월호 참사와 흐름이 겹쳐 보여서 생각이 참 많아지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한국사회를 반영한 영화 <터널> 입니다.
장 소 : 철마도서관 3층 시청각실
일 시 : 7월 19일(수) 저녁 7:00 ~ 9:38
명작영화 " 레미제라블 "
주연배우 : 휴 잭맨 , 앤 해서웨이 , 러셀 크로우 , 아만다 사이프리드
(장발장) (판틴) (자베르) (코제트)
사랑과 용서, 구원과 희망을 향한 노래가 시작된다!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휴 잭맨).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모두의 박해를 받던 장발장은 우연히 만난 신부의 손길 아래 구원을
받고 새로운 삶을 결심한다. 정체를 숨기고 마들렌이라는 새 이름으로 가난한 이들
을 도우며 지내던 장발장은 운명의 여인, 판틴(앤 해서웨이)과 마주치고, 죽음을 눈
앞에 둔 판틴은 자신의 유일한 희망인 딸, 코제트(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장발장에
게 부탁한다. 그러나 코제트를 만나기도 전에 경감 자베르(러셀 크로우)는 장발장
의 진짜 정체를 알아차리고, 오래된 누명으로 다시 체포된 장발장은 코제트를
찾아 탈옥을 감행하는데...
P.S
안녕하세요 7월 셋째주 "문화가 있는 수요일" 상영작 소개입니다.
이번 영화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너무나 유명한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
입니다.
레미제라블로 말씀드리자면 세계 4대 뮤지컬이라 일컬어지며 1980년대 런던에
서 만들어진 대형 뮤지컬이 브로드웨이에 진출하면서 시장을 넓혔는데 이 네
작품을 국내에서는 흔히 뮤지컬 빅4 라고 이야기 합니다.
[캣츠],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 그리고 [레 미제라블]입니다.
"레 미제라블 Les Miserable "은 영어와 불어로 뜻이 같은 "불쌍한 사람들" 이
란 의미로 우리에게는 장 발장의 이야기로 더 유명한 바로 그 내용입니다.
프랑스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1985년 초연한 영국의 뮤지컬로
런던에서 최장기 뮤지컬 기록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시 영화<레미제라블>은 뮤지컬 버전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감독은 2011년
아카데미 12개부문 노미네이트 되었던 영화 <킹스스피치>의 감독 " 톰 후퍼 "
입니다.
그렇긴 한데 레미제라블의 영화화를 처음 구상한 뮤지컬 제작자 " 캐머런 매킨
토시 "가 관여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배역으로는
마지막 울버린 "휴 잭맨" 형님이 장발장을 , 글레디에이터 "러셀 크로우" 형님
이 자베르를 맡았고 인터스텔라의 앤 해서웨이가 팡틴느,영화 맘마 미아!의
소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코제트 역을 맡았습니다.
주연진만 봐도 영화의 기대감 신뢰도가 너무나 UP↑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전작 때문인지 장발장과 자베르 역을 맡은 두 배우가 정말 강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흥행면은 크리스마스 당일 개봉한 미국에서는 <호빗:뜻밖의 여정>과 <장고:분
노의 추적자>를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고 해외수입 포함 수입은
4억 4100만 달러를 벌어 제작비 6100만 달러를 생각하면 대박이 난 작품입니
다.
영화 감상 포인트로 배우들의 연기에 관해서는, 앤 해서웨이의 팡틴 연기가 매
우 뛰어났다는 것과 자베르 역의 러셀 크로우가 별로였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
이고, 해서웨이는 팡틴이 머리를 파는 장면에서 본인이 감독에게 제안해서 실제
로 자기 머리를 자르는 등 연기 투혼을 불태웠다고 합니다.
레미제라블 OST "I Dreames A Dream" 만 들어봐도 앤 해서웨이가 어느정도였는지 금방 알수 있을정도입니다. 링크 : //youtu.be/rQi9SeHA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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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인만큼 배우들의 노래실력은 다들 상당한 편으로
"휴 잭맨"은 뮤지컬 배우로 연기를 시작한데다가 토니상* 수상자라서 뮤지컬
업계에서도 기량을 인정받았으며 ,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미 뮤지컬영화 <맘
마 미아!>에서도 실력을 보인바 있습니다.
해서웨이의 경우에는 본인도 소프라노로서 성악 교육을 받은 적 있고, 어머니
가 예전에 뮤지컬에서 팡틴 역을 한 적이 있다는 특별한 사연도 있습니다.
그 외 역의 사만다 바크스는 전문 뮤지컬 배우이고, 앙졸라스 역의 에런 터베이
트는 뮤지컬 영화 <넥스트 투 노멀>과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뛰어
난 실력을 보여 브로드웨이에서 최고의 주가를 구사하는 등 검증된 배우가 되
겠습니다.
하지만 자베르 역을 맡은 러셀 크로우는, 연기력이 좋아서 역할에는 잘 어울릴
지 몰라도 자베르역 자체가 오직 원칙을 신념으로 삼아 행동하는 인물이니만
큼 원칙주의적이고 단호하며 엄격한 인상을 주어야 하는데, 고음과 성량이 많
이 들어간 곡에서 아쉬움이 남기도 하였다는 후문입니다.
※ 토니상 : 미국 브로드웨이의 연극상. 1947년에 브로드웨이의 유명한 여배우 앙트와네트 페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미국의 극장 기구. 극장 및 제작자연맹등에 의하여 창설된 상으로 "A. 페리상"이라고도 불리며 미국의 영화인상인 아카데미상과 비견하여 연극의 아카데미상 이라고도 불린다.
머리큰 장발장 정성화 배우가 나온 Les Miserables - One Day More (Korean
Ver.)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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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7월 26일(수) 저녁 7:00 ~ 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