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
기본정보
진도봄동은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남해의 섬 진도에서 재배되는 겨울 대표 채소이다.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해풍을 맞고 자라 일반 배추보다 잎이 넓게 퍼지고 속이 노랗게 맺히는 것이 특징이며, 진도군의 새로운 건강 특산물로 주목받고 있다. 혹독한 추위를 이겨낸 진도봄동은 연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진도의 맛과 향을 전한다.
효과
- 일반 배추보다 수분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몸에 활력을 더하고,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넉넉해 장 건강과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준다.
- 달큰하고 감칠맛 나는 잎에는 미네랄이 고루 들어 있어 피로한 일상에 부드러운 쉼을 전하며, 칼로리가 낮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가벼운 건강 먹거리로 사랑받고 있다.
특징
- 잎이 넓게 퍼지고 속이 노랗게 맺히는 모양이 정겹고, 한겨울 눈과 추위를 이겨내며 자라 아삭 하면서도 연한 식감을 지녔다.
- 일반 배추와 달리 수분이 많아 생으로 먹기 좋고, 해풍 덕분에 당도와 감칠맛이 높아 조리 후에도 쉽게 물러지지 않는다.
- 친환경 재배로 키워져 진도의 자연을 있는 그대로 식탁에 올려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관련 요리
진도봄동은 손질이 쉽고 맛이 순해 다양한 요리와 어울린다. 고추가루와 멸치액젓으로 바로 버무린 봄동 겉절이는 진도를 찾는 이들이 꼭 맛보는 별미이고, 구수한 된장을 풀어 끓인 봄동 된장국은 겨울 바다처럼 따뜻한 풍미를 전한다. 팬에 노릇하게 부쳐내는 봄동 전과 담백한 나물무침은 식감이 살아있는 반찬이 되며, 고기와 함께 즐기는 샤브샤브와 봄동 김치는 달큰한 진도의 맛을 한입 가득 느끼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