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9-30 10:37

제목 2026년 10월 3일 국립남도국악원 토요상설공연. 국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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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일 국립남도국악원 토요상설공연. 국악이 좋다 첨부#1

2026 국립남도국악원 토요상설공연 국악이 좋다

발광엔터테인먼트 초청공연 전통액션연희극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Jinakdang, Jindo National Gugak Center)

토요상설

발광엔터테인먼트 초청공연 전통액션연희극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

오래됐기 때문에 좋은 게 아니라, 좋기 때문에 오래된 것입니다.

단체소개

오래됐기 때문에 좋은 게 아니라, 좋기 때문에 오래된 것입니다.

발광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전통무예 '택견'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통문화공연예술단체입니다. 국내 최초로 '전통액션연희극'이라는 새로운 공연 장르를 개척하고, 우리 전통이 지닌 고유한 몸짓과 이야기의 '특수성을 동시대 관객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보편성으로 확장하며 전통문화의 재창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뛰어난 기량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15년 국무총리상, 2014년 여성가족부장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발광엔터테인먼트의 무대는 국경을 넘어 세계로 향합니다.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창립 60주년 기념공연을 비롯해 미국 워싱턴, 체코 프라하 등 세계 각국의 무대에 초청되어 우리 전통의 멋과 흥을 전해왔습니다. 전통을 지키는 데 머물지 않고, 오늘의 무대 위에서 다시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것. 발광엔터테인먼트는 '택견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갑니다.

줄거리

신명나게, 격렬하게, 때론 에잔하게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는 온 가족이 공연장에 앉아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통액션 연희극으로 100년 전 조선의 실존 인물인 왕십리 택견꾼 강태진을 배경으로 사랑하는 여인 청월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극으로,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공연순서

  1. 풍년장단 - 서막·프롤로그

    솟대에 자신의 바람(wsh)을 담은 소원지를 메다는 마을 사람들 불어오는 바람(Wind)이 풍경을 울리고, 소원지가 바람결에 흔들린다.

  2. 진도 아리랑 - 역할소개

    고목나무의 정령이 깨어나 강태진과 청월, 마을 사람들, 낭인들을 소개한다. 고목나무에 매달린 소원지에는 저마다의 바람과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3. 본조 아리랑 - 1910, 바람

    마을의 평화를 기원하며 수호신에게 축문을 올리는 강태진과 마을 사람들. 그러나 그들의 바람이 채 닿기도 전에 낭인들의 횡포가 시작된다.

  4. 4. 상주 아리랑 - 검의 춤

    마을의 평화를 상징하는 솟대를 낭인들의 검이 무참히 베어낸다. 소원지와 진달래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며 평화롭던 마을에 상처가 드리운다.

  5. 5. 강원도 아리랑 - 꿈

    낭인들에게 끌려간 청월을 그리워하는 강태진의 꿈 춤과 무예 속에서 행복했던 순간을 되새기지만, 꿈에서 깨어난 순간 다시 현실과 마주한다.

  6. 6. 빼앗긴 들에도 몸은 오는가 - 다시, 그들을 기다리며

    숱한 탄압에도 꺾이지 않았던 우리의 정신. 마을 사람들은 하나 되어 잃어버린 평화와 다시 돌아올 봄을 기다린다.

  7. 7. 밀양 아리랑 - 대결

    다시 찾아온 낭인들의 칼날 앞에서 마을 사람들은 더 이상 물러서지 않는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되어 맞선다.

  8. 8. 진도 아리랑 - 오늘, 바람

    시간을 넘어 다시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마을 사람들의 영혼이 나비가 되어 돌아온다. 나비들은 돌무더기 위에 내려앉아 100년의 시간을 건너온 바람을 전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꾼'들의 움직임

택견과 검무의 콜라보로 대한민국 무예공연의 자존심을 걸었다. 무예 공연연출의 장인 故박종욱' 연출과 대한민국 국가대표 택견 공연팀 '발광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검무의 자존심 '지무단'의 협업을 통해 검무오니 택견의 콜라보 안무로 새로운 K-마샬아츠 공연을 선보인다. 평균연령 28세 젊은 청년들이 선보이는 실전성 가득한 무예 한판으로 손에 땀을 쥐게하는 흥미진진한 무예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한다.

제작진 및 출연진

제작
극작 故박종욱, 연출 이지수, 조연출 박병건, 무대감독 류정애, 음악감독 서정훈, 무예감독 김윤정, 조명감독 윤태양, 음향감독 이희찬, 영상감독 정선빈, 영상오퍼 이현지, 스태프 김정임
배우
김윤정, 변상아, 박병건, 성준용, 정선빈, 박솔뫼, 성의주, 강동엽, 강대한, 강민국, 박재규, 윤민
연주
김진형, 서정훈, 이남민, 손승희, 노병유, 소리꾼 김보미

국립남도국악원(Jindo National Gugak Center)

공연문의 : 061-540-4032

5894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임회면 진도대로 3818

Tel. 061-540-4032 ~ 4042

Fax. 061-54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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