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위한 재난대처법


	
재난 발생 시를 대비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는 집에서 가까운 대피시설(임시주거시설), 동물병원 등의 목록을 만들어 놓고 시설까지

	이동 경로 및 이동방법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지역 외부에 거주하는 친구나 지인들에게 비상 시 자신과 반려동물이 머물 수 있는지 알아본다.또한 재난으로 자신이 귀가하지 못할 경우, 반려동물을 돌봐줄 수 있는 이웃이나 친구 등에게 부탁한다.
	
재난 시 담당 수의사나 조련사가 동물을 위한 대피소를 제공하는지 알아본다.
	
재난 시 반려동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거나, 대피소로 보내는 경우에 대비하여 물품을 미리 준비한다.
	

	

		
[생활구호세트]

		● 식품 및 생활용품: 사료, 생수, 밥그릇, 물그릇

		● 위생용품: 배변패드, 화장실, 모래, 삽, 배변처리봉투
		
[의료서비스, 감염(병) 예방 및 방역활동, 위생 관련]

		의식이 있는 경우 즉, 이성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법적인 성인에게는 사전 동의를 얻어야 한다. 처치자는 자신의 이름을 대고 응급처치 교육을 받았음을 밝혀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실시할 응급처치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한다.

		● 이동식 케이지, 케이지, 펜스: 부상 동물 혹은 유기 동물용

		● 안전대비: 목줄, 리드줄, 입마개

		● 신원등록: 프로필카드, 마이크로칩 리더기

		● 응급키트: 거즈, 연고, 항생제, 진통제, 알코올솜

		● 방역용품: 소독제

		● 위생용품: 샴푸, 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