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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19-06-22 00:26

제목 "아시아일보" 진도신문 대표 보도 해프닝 vs "호남뉴스24" 이동진 진도군수 관련 보도 내용
작성자
김귀성
조회
1909

"아시아일보" 진도신문 대표 보도 해프닝  vs  "호남뉴스24" 이동진 진도군수 관련 보도  내용을 비교해 보면서..

진도팽목항 석탄재 폐기물 매립 관련 내용을 보도한 뉴스진도에 대한 전방위적이고 치졸한 압박에 이어,
최근 진도에서 언론사 대표를 하고 있고, 주민들 어린이등에게 각종 좋은 문화 프로그램으로
J단체에서 봉사하고 있는 K씨에 대한
아시아일보 모본부장의 보도 내용을 보면서.. 많은 의구심을 자아낼 수 밖에 없다.
기자도 얼마든지 오보는 할 수 있다. 문제는 그 언론의 기사 내용보다는 기사 송출의 목적이다.
정확하게 사실관계도 파악하지 않고, 왜곡된 기사를 보도한 아시아일보의 모본부장이 1차적으로 문제지만,
그런 엉터리 내용을 진도군의 누군가가 제보했을텐데.. 그 제보자의 의도 자체는 쉽게 알 수 있고, 너무 허술하고 유치해 보인다는 것이다.
근본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촌스럽기 짝이 없는 비열함에 경악할 따름입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석탄재 폐기물로 진도팽목항 매립 공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주민공청회, 환경영향평가, 석탄재 유해성 분석을 통한 군민 설득, 군의회 의견 청취 및 반영을 통해 적법한 행적적 절차를 거치고
그래도 군민 반대가 심하다면, 차선책도 강구하고 군민들을 설득하고 또 설득해야 합니다.
갑자기 토사에서 석탄재로 변경된 절차를 문제 삼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이권이 있게 마련이지만, 석탄재 매립을 찬성하시는
분들 주장의 명분이 너무 빈약하다는 것입니다. 과연 60억이라는 지원금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여수 묘도 매립 석탄재는 고화력으로 열처리한 석탄재 폐기물을 경량골재로 가공한 것이고, 진도에 매립하겠다는 석탄재는 그냥
폐기물입니다. 비교 대상 자체가 다른데 무슨 견학을 가고, 견학을 가서 1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유관으로 무엇을 확인하지요?


진도군은 군수 한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군민 모두의 것입니다. 선거 전이라면 이렇게 강행 의지를 보였을까요?

아래 호남뉴스24 이동진 진도군수에 대한 기사와 아시아일보 모본부장 뒤에 숨어 있는 제보자와 비교해 보면서
진도의 작금의 상반된 현실을 여과없이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호남뉴스24 이동진 진도군수 관련 기사 내용에 대한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사실이 아닌 거짓 내용이라면, 진도군을 대표하는 군수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에 진도군민들이 나서서라도 법적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아니면 저를 고소한 진도 모언론이나, 단체로 저를 고발한 "이동진을 사랑하는 사람들" 20여명이라도 나서야 할 것이다.

내 고향 진도..
도대체 어른다운 어른은 있는 곳인가? 기자증은 인구대비 최다 발급 수준인데 온통 기레기들만 득실거리고
기자라며 알량한 기자증 들고 진도군청을 번질나게 들락거리는데, 기사다운 기사는 눈깔을 까고 뒤져봐도 찾아볼 수가 없다.
기사 한 두줄이라도 제대로 쓸 능력을 가지고 있는 기자가 도대체 몇 명이나 있는지 의문이 든다.


그리고 차기 군수를 꿈꾸는 분들이나, 진도군의회 의원분들은 각종 진도군 현안에 대해서는 침묵으로만 일관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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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뉴스24] 이동진 진도군수 23억3천만원 재력가.. 언제까지 군민혈세로 관사 살 것인가?
 2019. 4. 7. 13:28

전기, 가스, 수도료 등도 군 예산으로 집행.. 자치역행 비난


부동산은 공시지가로 신고.. 더 많은 재산 될 수도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국회의원 10명중 8명꼴 재산이 늘었다.
또 전남도내 22개 단체장 중 15명이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중략... 이러한 정치적 사회적 리더자들의 도덕적 해이와 현실인식 불감증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23억3천여만 원 재산을 신
고한 이동진 진도군수는 민선5기와 민선6기 8년 동안 군수 관사를 사용했고 민선7기 들어서도 여전히 구시대적인 유물인 관사에서
전기·가스·수도료 등도 군 예산으로 집행하는 등 자치역행으로 비난이 거세다.

본지는 2018년8월16일자 ‘진도군 이동진 군수 8년째 국민혈세로 관사사용 원성 높아’ 라는 제하의 기사로 지적을 한 바 있다.


진도읍 성내리 64-1번지 594㎡(180평)대지에 건축면적 165㎡(약 50평)규모를 임대료 없이 무상으로 사용하면서 관사수리비
1천2백2십만 원과 난방용 기름 값, 상하수도료 등 각종 공과금으로 2천3십여만원 등 수천만원 상당을 국민혈세로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4년도 민선6기 들어 ‘관선시대 유물’로 인식 돼 온 관사를 매각하거나 임대를 하고 있는 실태와는 대조적이다.
목포시 박홍률 시장도, 곡성군 유근기 군수도 관사를 매각해 열악한 지방재정에 보탰다.
이용부 보성군수는 정종해 군수시절 호화관사로 비난을 샀던 군수 관사를 지역민이나 방문객들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로
활용하도록 했으며
그나마 무안군 김철주군수는 군수 관사를 임대 해 각종 공과금도 군수 개인 돈으로 내면서 살았다.

특히, 안전행정부는 지난 2010년 단체장 거주지와 청사와의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되 원칙적으로 관사 폐지를 권고 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아직까지 다른 곳을 검토한 적은 없다.”라고 답변 해 계속 사용의지로 보였다.

진도읍에 사는 지역민은 “2천만원이하 수의계약도 군수가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여러 잡음이 흘러나온다.

승진인사에도 금품이 오간다는 소문이 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의구심이 많다.

인사 · 계약 등 이러한 과정에 가까운
친인척이 관여하고 있다고 원성 또한 높다.

특히, 계약사항 전반에 대한 권한은 재무관인 부군수 권한으로, 개입을 하고 있는게 사실이라면 명백하게 직권남용으로 형사
처벌대상이다.


"고인물은 썩게 마련이다. 사법기관이 들여다 봐야 할 것이다.” 라고 일갈했다.

[출처] 호남뉴스24 작성자 mrbluesky7



                                                             versus

댓글 (1)
  • sfdvberusd2020-07-0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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