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 있다 라는 것은 "흠"이 있다 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전체에서 일부분 말입니다.
그런데 "팽목항 매립", "팽목항 석탄재 매립", 팽목항 석탄재+황토 매립" 찬반 여론조사 주재 자체가 "하자"인듯 합니다만
진도군에서 "팽목항 매립"사업이 없거든요.
어떻게생각 하시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와는 합의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저는 개인으로서 "여론조사 인정하기 어렵다"는 주관적 견해를 말씀 드렸습니다.
인정하기 어려운 이유는 말씀 드렸구요.
덧붙히자면
진도항(팽목항)건설 사업에 있어서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국가사업과 지자체(진도군)사업 또는 진도항(팽목항)과 진도항 배후지 또는 매립과 성토 또는 성토자재(석탄재+황토) 진실
또는 토목 현장 "순성토"용어 정의 등 토목 현장에서 "순성토"발생은 현장에서 발생한 자체 흙이 모자라 외부 흙이 들어오는 것을 말합니다.
석탄재+황토 ... 순성토(외부에서 들어오는 흙)에 해당 됩니다.
특히
진도항 건설사업에 관심과 열정이 많아 의견 및 주장을 선도 하시는 개인과 단체는 군민에게 정확한 사실 정보만 제공 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석탄재는 발암물질이다" 같은 류의 허위, 가짜, 공갈, 부풀리기, 덧붙히기, 흠집내기 또는 진실과 거짓을 섞어 혼란을 조장하는 행위들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군민을 존중 한다면 말입니다.
전화번호는 입력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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