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02-23 18:12

제목 진도군 창군이래 최초[진도발전.개발 군민 공개 大 토론회] 열린다.
작성자
박정근
조회
810

[진도발전.개발 군민공개 토론회] 열린다.
 
진도군 창군이래 민선자차시대에 군민이 함께 하는 진도발전.개발 군민공개 대 토론회가 진도군 민주실천 연합(이하 민실련이라 칭함)의 주최로 2019423일 우리고장 진도현지에서 개최된다,
금번 군민공개 대 토론회는 기존의 패널(토론자)들이 자신의 주장과 화두만 던지고 결과가 없는식의 그러한 토론회가 아닌 종래 토론회의 폭을 뛰어 넘어 토론자의 대담과 함께 현안에 대하여 진도군 국장.과장 및 해당 담당부서 직원으로 부터 즉석 답을 이끌어내어 군민의 궁금증을 명확한 답변으로 결과를 확립하는데 있다.
, 이러한 [토론회를 쌍방형 복합식 토론의 장]이라고 한다.
 
토론주제는 진도군 개발 및 진도발전사항에 관한 주요 전반적인 큰 주제 몇가지를 토론으로 이끌게 될 것이다.
본 토론회의 중요성을 인지한 민실련에서는 약2개월간의 철저한 준비를 거쳐 현안별로 패널(토론자)를 모집하고, 진도군민과 각사회단체 및 준공공기간를 포함 진도군에 공문을 보내어 진도발전.개발에 있어서 소통하고 군민이 인정할수 있는 군민시대를 열것이라고 한다.
진도발전에 군민이 소외되고 불협한 진도개발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됨을 주지하고 국가의 근간인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주권이며 진도군민의 자긍심을 드높히고자 한다.
토론회는 약 500여명이상의 군민들이 참여하여 방청할수 있으며, 열기와 관심이 매우 높은 뜨거운 토론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준비에 만전을 다 할 것이다.
패널(토론자)모집등은 군발전과 개발에 있어서 私益(사익)이 아닌
아주 중립적이고 형평에 맞는 위치에서 공개 모집하거나 지원자를 정확하게 선정할 것이다
.
 
그동안 말도많았던 군민의 궁금증과 사적자치의 분쟁까지도 또한 억울한 민원까지도 본 토론회에서 합리적으로 속시원한 답변을 구할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는게 민실련의 입장이다.
더불어 그동안 군민과 군청이 오락가락하여 분쟁이 있어 소외당한 민원까지 살펴,
행정절차에 대해서 대민원과 관련 공무원들의 기속행위와 재량행위의 범주까지 법률적 견해에서 확실하게 논의할수 있는 장이 될것이라고 한다.
민실련은 본 공개 토론회를 준비하면서 작은 잡음이라도 없도록 이미 학계에 법률자문과 토론형식등 제반 사항들을 문의하여 군민이 같이 하는 자리를 만들고 인정하는 토론의 결과를 낳겠 다고 포부룰 밝히고 있다.
 
문의 메일
lawpresident1 @naver.com 민실련 공개대토론회 추진위원장 박정근
 
2019.2.23.
[민 실 련]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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