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05-07 23:17
5월 7일 11시 초평항에서 서울분들 미팅 전
오전 9시경
죽엽리 약사사 작약축제장을 잠깐
둘러보았다.
12시 도선으로 모도 소망의 길
주변 작약꽃 상황을 보러 가는 길이라
더욱 관심이 있었다.
막상 둘러보니 사찰과 어울려 시간을 내
꼭 둘러보기를 권유합니다.
아주 잘 가꾸어 놓았습니다.
소망의 길 유채밭 주변 작약은 고생하셨지만
시도하지 않아야 함을 증명하더군요.
다시 한번 약사사 작약 축제 시간을 내 다녀오세요.
실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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