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04-25 19:08
안녕하세요.
모도 푸르름에 취해
유채꽃 피기 전 3월12일부터
활짝 핀 소망의 길 서울 대전 광주분들과
진도아리랑 부르며 울금 돼지고기에
홍주 한 잔씩 마셔보며 12회를 다녀왔네요.
13차 유채꽃이 진 모도 소망의 길이
영속하는 방안을 나누기 위하여
4월 25일(목요일)
서울 관광객 12명 모시고 즐겁고
보람을 느끼며 다녀왔네요.
길가에 작약이 잘 자라서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작약 주변을 가꾸어 준다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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