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04-23 17:13 (수정일: 2024-04-25 19:27)

제목 유채꽃이 진 모도 소망의 길은!
작성자
장재호
조회
164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잠자는 모도를
피에르랑 디 대사님이
바닷길을 보고 감동하여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기고하여
44회 바닷길 축제를 치렀는데
 
올해 모도 푸르름에 취해
유채꽃 피기 전 312일부터
활짝 핀 소망의 길 서울 대전 광주분들과
진도아리랑 부르며 울금 돼지고기에
홍주 한 잔씩 즐기며 12회를 다녀왔네요.
 
이제 유채꽃이 진 모도 소망의 길이
영속할 수 있는 방안을 나누기 위하여
425(목요일) 오전 9시 도선 이용 다녀올 계획입니다.
돌아오는 시간은 점심때 도선 이용 예정.
 
혹 함께하실 분들은 연락해 주세요.
010-8610-3007 장재호입니다.
도 선비는 왕복 3,000원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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